2014. 3. 27. 17:15

 

 

후티스토리입니다.

 

워크넷 취업서비스 중 청년들을 위한 CAP+(청년직업지도) 프로그램과

 

allA(청년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AP+(청년직업지도) 프로그램이란?

 

CAP+ 는 Career Assistance Program +의 약자로 청년 취업준비생의

 

직업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기법 등의

 

취업에 필요한 구직기술을 강화하기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캡플러스라고도 하죠.

 

 

 

CAP+(청년직업지도) 프로그램의 내용은?

 

4일간 프로그램으로 진로와 자기 탐색에서 실전 모의 면접까지

 

취업에 관련된 구직기술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진행이 됩니다.

 

 

 

 

 

 

 

CAP+(청년직업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고용센터는 어디?

 

고용센터 별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확인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청년층(만 34세이하)의 취업준비를 위한 것으로 청년구직자, 대학생 등

 

취업준비를 하고자 하는 청년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진행방식은 15명 내외의 그룹으로 진행이 되며, 4일 동안 총 24시간이 진행이 됩니다.

 

 

 

CAP+ 프로그램과 유사한 앞서 나온 allA(청년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있는데요.

 

요 놈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llA(청년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이란?

 

'올라'로 불리는 allA(청년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오랜 실직이나 취업 실패로 자신감이 떨어진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진행이 되고 있으며,

 

'올라'는 오르다의 뜻으로 날아 올라 취업에 꼭 성공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alla(청년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의 내용은?

 

만나면 Happy 프로그램에서 꿈꾸면 Do it 프로그램까지

 

각 프로그램마다 구직 의욕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진행이 됩니다.

 

 

 

 

 

 

 

 

allA(청년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고용센터는 어디?

 

고용센터별 일정이 다르거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올라프로그램을 많이 하지는 않는군요.

 

 

 

 

 

 

 

올라프로그램은 10 ~ 15명의 소그룸으로 구성하여,

 

4일간 하루 6시간 씩 총 24시간 진행이 되며, 신체활동 및 게임 등의

 

흥미롭고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그램이 끝나더라도 지속적인 취업상담과 취업지원을 해주고 있으니

 

고용센터를 방문해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워크넷 바로가기

 

 

이렇게 청년들을 위한 캡플러스 프로그램과 올라 프로그램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워크넷 취업서비스 중 Hi(고졸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과 WIND(여성결혼이민자)프로그램에 대해

 

후티와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