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스토리

후티스토리입니다.

워크넷에서 지원하는 취업지원서비스 중 이번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성실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실(중.장년층) 프로그램이란?

중.장년(50세이상)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제 2의 인생 설계를 하실 수 있도록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일자리 정보 탐색방법,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법 등의

취업에 필요한 구직 제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성실(중.장년층) 프로그램의 로드맵

성실(중.장년층) 프로그램의 내용은?

만남의 마당에서 다짐의 마당까지 총 5개의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마당마다 구직에 필요한 여러 제반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실(중.장년층)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고용센터는 어디?

고용센터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확인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2 ~ 15명의 소그룹으로 구성하여 4일 간 6시간 씩 진행이 되며,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워크넷 바로가기

6개월 이상의 실직 경험이 있거나, 이직 및 전직을 희망하는 50세 이상 분이시면

참여가 가능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욕을 높여

새로이 취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워크넷 취업지원서비스 중 하나로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부재취업설계 프로그램에 대해 후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후티스토리입니다.

워크넷에서 지원하는 여러 취업프로그램 중 취업 희망 프로그램을 알아보겠습니다.

취업지원프로그램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인간관계 향상과 사회생활의 적응을 높여 취업에 대한 희망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취업 희망 프로그램의 내용은?

4일 동안 진행이 되며 나를 만나는 날을 시작으로 희망으로 가는 날까지입니다.

각 날마다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취업 희망을 높이고 있습니다.

나를 알아가며 사회 적응력을  높여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네요.

취업 희망 프로그램은 1회 8 ~ 12명으로 구성되며, 4일동안 총 22시간 진행됩니다. 

취업하고자 하는 구직자분이면 상담 후 신청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기간 중 중식과 간식도 제공이 되죠..^^

취업 희망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관은 어디?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대인 관계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분

취업 후 사회생활을 즐겁게 하고 싶은 구직자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니,

바로 나를 위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워크넷 바로가기

다음은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인

성실프로그램에 대해서 후티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후티스토리입니다.

취업성공패키지에 대해 쭉~~알아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워크넷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취업지원서비스 중 성취프로그램을 후티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취 프로그램이란?

장기 실직자(6개월 이상 실직)를 대상으로 하며, 구직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에 관련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성취 프로그램의 로드맵

성취프로그램의 내용은?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다지는 마당까지 5개의 마당이 있으며,

각 마당마다 취업을 위한 여러 가지 기술들을 살펴보며, 구직 의지를 높여

최종 목표인 취업을 하는 데 있습니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면접 연습, 자신의 업무능력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성취프로그램은 12 ~ 15명의 소그룹으로 구성하여 1회 5일간 6시간씩 진행이 되는 방식으로,

취업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성취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고용센터는 어디?

6개월 이상의 장기실직자 및 이직, 전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분들이나,

취업의욕을 상실하신 분, 면접을 보는데도 번번히 떨어지시는 구직자분들에게

성취프로그램을 통하여 취업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구직 기술을 향상하여

취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워크넷 바로가기

다음은 워크넷 취업지원서비스 중 하나인 취업 희망 프로그램에 대해

후티와 알아보겠습니다.